78 | 가을, 끄적 어느덧 도로위에, 인도위에 붉은 나뭇잎들이 여기저기 뒹굴며 노닌다. 어김없는 가을이다. 속눈썹위의 나이테가 하나 더 늘었지만 .. | jw07** : 아이디 2018.09.13 : 작성일 1224 : 조회수 0 : 추천수 |
77 | 엄마가 살짝 요실금 증세가 있으셔서... 도배일 하시는데 화장실도 자주 가실 수 없고 요실금 증세도 살짝 있으셔서 그냥 생리대 차고 다니시거든요. 그래서 쓸리는 느낌나고 불.. | alxn** : 아이디 2018.09.07 : 작성일 1219 : 조회수 0 : 추천수 |
76 | 병원에서 근무 하는 간호사에요 병원에서 근무 하는 간호사에요 ?? #성인용기저귀 많이 접할 수 있는 직업이다 보니 . 근무를 하면서 .. | yurina30** : 아이디 2018.08.19 : 작성일 1587 : 조회수 0 : 추천수 |
75 | 시어머님의 든든한 곁으로...... 성인용 기저귀는 시어머님을 위해 구입했었더요. 전에는 기저귀하면 아이들전용만 생각했다가 막상 성인용 기저귀를 보니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.. | jungso09** : 아이디 2018.08.14 : 작성일 1320 : 조회수 0 : 추천수 |
74 | 뒤숭숭하지만, 휴가계획 세워야죠! 이번 휴가는 전라남도 저~쪽 끝... 신안으로 메인 숙소를 정해서 신안, 해남 요렇게 묶어서 가기로했어요. 살짝 마음이 뒤숭숭해서 일손이 .. | kangk** : 아이디 2018.07.17 : 작성일 1335 : 조회수 0 : 추천수 |
73 | 사랑스런 우리 가족에게 9개월 이쁜 딸과 멋진 울남편에게엊그제 태어난것 같은 우리 이쁜딸 벌써 9개월이 되었구나 하루하루 애교가 늘어나는 이쁜 내딸&nbs.. | miffe** : 아이디 2018.05.31 : 작성일 1305 : 조회수 0 : 추천수 |
72 | 사랑하는엄마 하루하루아기가되어가는엄마.그래도사랑합니다.엄마가당뇨합병증으로시력을잃고사신지도10년.알츠하이머치매로고생하신지도7년.소중한시간들을함께해주셔서정말.. | sungjin7** : 아이디 2018.05.31 : 작성일 1174 : 조회수 0 : 추천수 |
71 | 사랑하는 내 가족들😍 항상 격려해주고 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이라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!올해 5월 가정의 달은 어느때보다 북적이고 행사가 많아서 더 .. | gorai** : 아이디 2018.05.31 : 작성일 1111 : 조회수 0 : 추천수 |
70 | 엄마 사랑해요~ 엄마! 요즘 갱년기 보내시느라 밤에 잠도 푹 못주무시고입맛도 없으신 것 같아 걱정이되요,,,건강이 우선이니까운동도 열심.. | seins** : 아이디 2018.05.30 : 작성일 1149 : 조회수 0 : 추천수 |
69 | 임신한 아내에게. 복덩이 엄마 ^^ 요즘 막달이라 하루 종일 힘들지? 미안해~당신의 힘든 노고는 이해 못하고 내가 밖에서 일어난 일.. | din19** : 아이디 2018.05.29 : 작성일 1678 : 조회수 0 : 추천수 |
070-7826-7777(평일 오전10시~오후5시까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