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정집에 다녀왔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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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: 1584
등록일 : 2017.08.17
글쓴이 : manmak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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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이 제주도인지라 친정이라하면 제주도를 갔다왔네요. 집이 제주도인것이 좋은점도 있지만 너무 멀어서 자주 못간다는 단점이 있어요. 명절에는 특히 못가고 가게 된다면 여름휴가때에나 갈수 있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. 그래서 제주도에 갔다온지도 벌써 만 3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. 늦둥이 둘째 돌때쯤 갔었는데... 엄마, 아빠가 아가를 많이 보고싶어하시는것 같아 이번 여름 휴가때는 큰맘먹고 제주도를 갔었어요. 가는것도 오여곡절 많은 애피소드가 있었죠.. 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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